절판 저서

【亚马逊图书】你要对得起受过的苦 精装

중국에서 출간 된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 조성희

《시크릿》 주인공 밥 프록터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 조성희의 희망 에세이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초라했던 들러리라고 생각했던 삶이 행복한 주인공의 삶으로 바뀐 스토리. 저자는 마인드 교육을 통해 고통을 이겨내고 결단과 과감한 도전정신,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을 얻어냈음을 밝힌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타인에게도 마인드 교육을 통해 희망적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 조성희

“단 하나의 놀랍고 멋진 삶은 바로 내가 만드는 것!”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인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한 비즈니스 파트너
마인드스쿨의 조성희 대표의 어메이징 100일 프로젝트

마인드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한 제자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마인드스쿨의 조성희 대표가 필사 책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를 들고 돌아왔다.
KBS 〈아침마당〉 출연 이후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문의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조 대표는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덧붙여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어떤 경우에도 해낼 수 있다고 자신을 뜨겁게 응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그러기 위해 매일 꾸준히 하는 필사만큼 좋은 건 없다”라고 귀띔한다.
책은 조 대표가 쓴 글 중에서 많은 수강자들의 호응을 받은 글들을 추리고, 평소 마음을 다잡아주는 몇몇 글귀까지 추가해 100편을 엮었다. 여기에 감성작가 밤삼킨별의 사진까지 더해져 하루 10분 100일 동안 활용하고 나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삶을 바꿔주는 어메이징 100일 프로젝트 북’이 된다. 필사를 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아무것도 안 써도 괜찮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라는 시크릿의 핵심 메시지를 차곡차곡 정리한 만큼 틈틈이 꺼내 보며 곱씹고, 되새기며, 다시 생각해보는 책으로 활용해도 좋다.

그냥저냥 사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내가 생각하는 대로의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할 때,
곱씹고, 따라 쓰고, 되새기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100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는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그는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해질 용기를 가져야 한다”라며 결국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용기’라고 한다. 아들러의 이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선택하라”라는 면에서 ‘시크릿’의 핵심 메시지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국내 유명한 마인드 파워 전문가로서 8여 년 동안 마인드스쿨을 운영하면서 조성희 대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모두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했고, 마인드 교육을 통해 진정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인생 전체가 바뀌었다. 평범한 보험설계사가 억대 연봉 컨설턴트로, 빚더미의 그늘에 있던 이가 요식업계의 미다스로, 요리 공부를 시작한 이가 2개월 만에 국제요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그들은 인생 반전을 이루며 ‘자신의 삶은 결국 자신의 생각대로 된다’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공부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라는 조 대표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부터 연습하라고 말한다. 내가 내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 현재의 상황들에 힘겨워하며 사는 대로 생각하기보다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몰라 방황할 때, 그냥저냥 사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내가 생각하는 대로의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할 때, 이 책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도와줄 것이다.

하루 10분의 필사, 100일 후의 기적
“그리고 내 인생이 변화되었다!”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운전을 하는 도중 핸들을 4분의 1인치만 틀어서 계속 가면 어디가 나올까? 캐나다 토론토다. 핸들을 4분의 1인치만 틀었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 나라에 가 있게 된다.
하루 10분의 필사 습관도 그렇다. 어떤 한 행동을 100일 동안 꾸준히 하면 완전히 새로운 습관으로 정착되고, 그 작은 습관의 변화는 삶의 방향 전체를 바꾸고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이 책을 필사하다 보면 마음 근육은 탄탄해지고, 이후 당신의 삶은 당신이 꿈꾸며 생각한 그대로 차츰 변화할 것이다. 하루 10분의 필사는 100일 후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마인드 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 - 조성희

마인드 파워 전문가 조성희 대표가 순수 국내파로 영어를 마스터한 비밀 전격 공개!
- 영어공부 중도 포기자들의 유일한 탈출 비결, 그것은 마인드 세팅에 있었다!

순수 국내파지만 해외연수 한 번 없이 영어를 완전히 먹어버린 조성희 대표는 대기업 임원들에게 100% 영어로 수십 번의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을 만큼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자랑한다. 도저히 순수 국내파라고는 믿기지 않을 실력을 지니게 된 그녀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마인드 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 책은 무작정 영어공부부터 시작하기 전에 영어공부 스킬보다 사실은 더욱 중요한 마인드 세팅 부분부터 다룬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인드영어족이 되어 영어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더욱 즐겁게 영어를 바라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이 탄생됐다.

“어떻게 국내파로 영어를 그렇게 잘 할 수가 있어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물었다.
“마인드로 먹어버리시면 됩니다!”
“어떻게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말하다 보니 입이 아팠다. 그러던 어느 날 『코리아 타임스The Korea Times』 신문사에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왔다.
“어떻게 마인드로 영어를 먹어버릴 수가 있죠?”
“국내파로 영어를 그렇게 잘할 수 있나요?”
기자분과 인터뷰를 하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데 ‘마인드영어’ 과정을 개발해서 오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Amazing Thankyou Diary

하루 10분의 ‘감사일기’가 1년 후 기적을 만든다!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 책으로 출간되다!

2013년 6월 1일, 딱 한 달만 해보자고 시작한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Amazing ThankYou Project, 이하 ‘어땡 프로젝트’)’가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4년 넘게 이어져오면서 이번에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어땡 프로젝트’는 새벽 5시에 기상해 감사한 일 3가지를 댓글로 쓰는 것으로, 이번 책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6명 작가들의 글을 모아 다이어리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6명의 작가들은 파트별로 ‘열정-믿음-사랑-끈기-감사-기적’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마인드를 강화시켜 주는 글을 썼고, 12개 파트에 365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1월 1일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이 해보겠다고 다짐한 그날부터 쓰면 된다.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하루 딱 10분이면 된다. 6명 작가들이 매일 들려주는 진정성 꽉 찬 메시지를 읽고, 나만의 감사일기를 쓰다 보면 1년 후 삶에 대한 애티튜드가 달라지면서 훌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1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어땡 프로젝트!
“감사의 파워는 어메이징합니다!”

전작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로 ‘마인드 파워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조성희 마인드스쿨’의 조성희 대표. 조 대표는 부정덩어리 최고봉에 찌질이였던 자신이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감사일기’ 덕분이라며 “감사의 파워는 실로 어메이징하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감사일기가 중요하다고 쓰기를 권했지만, 어느 정도 실천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리하여 2013년 6월 1일부터 새벽 5시에 일어나 조 대표가 쓴 글에 감사한 일 3가지를 댓글로 쓰는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과연 될까?’ 하던 처음의 우려와 달리 마인드스쿨 네이버 카페(cafe.naver.com/oneamazinglife)는 새벽 5시가 되면 어땡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열기로 북적였다. 그리고 어땡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후 댓글을 쓰던 이들이 직접 글을 쓰면서 ‘어땡 작가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사실 한 달만 하려고 했던 프로젝트는 한 달이 끝나자 한 달을 더 하자고 졸라 계속 연장되었고, 지금까지 4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다. 그 비결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이 감사일기를 통해 자신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온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조 대표의 말대로 “감사는 기적 그 자체”다.

‘어땡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후 매일 행복합니다!

“각종 이상 증세로 병원에 누워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세일즈 실적 바닥에서 탑을 쳐냈어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제 이름이 박힌 책을 출간하면서 새로운 꿈을 찾게 되었어요.”
“항상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저였는데, 지금은 초고속 승진을 하고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어요.”
이 모든 이야기는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람들이 실제로 겪은 후 올린 글들이다. 어땡 프로젝트는 이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스페인 등지에서도 참여하며 사람들에게 매일 행복을 주고, 마음 근육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는 “어땡 작가 1년 하면 책 나온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땡 작가를 하면서 글쓰기 실력도 일취월장하게 되었다. 이는 매일 어땡 글을 쓰면서 사람들과 소통한 덕분이다. 실제로 1년 동안 어땡 작가로 활동한 이미희 작가는 첫 번째로 책을 출간했고, 뒤이어 박선진 작가도 얼마 전 개인 책의 출판을 계약했다.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를 매일 쓰다 보면 독자들 역시 삶의 변화를 느끼며, 매일매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열정-믿음-사랑-끈기-감사-기적’에 관한
6인 6색,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이번에 출간된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에 참여한 어땡 작가들의 이력은 다양하다. 2013년 처음 어땡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부터 참여한 작가부터 채 1년도